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.
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.
"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"-윤석열 대통령
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, 보시죠!
"오카쿠라 덴신은 식민지배 적극 찬성한 인물" -하종문 교수
"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" -임재성 변호사
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.
"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" - 대통령실
'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'는 말이 떠오르는,,,,,,,,,
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.
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.
휠체어 탄 노인을 내동댕이.......
제목은 '날 잊지 말아요.'
독일 활동가들 마저 비판한 이들의 행태.
문단에 등단까지 한 시인이었다.................
”조금 더 지켜보겠다.”
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.
'간과된 사람들' 시리즈다.
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.